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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2

방글라데시 다카 맛집 : 세컨드 컵 카페 방글라데시 다카에 오래 전 자리 잡으신 이웃 James님의 추천으로 버나니বনানী 지역 까말 아따뚜르끄কামাল আতাতুরক 대로에 있는 세컨드컵Second cup 카페에 가보았다. 이 도로변은 굴샨 2 서클에서 버나니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상업지구중 하나다. 바타 매장 2층에 위치한 아담한 규모의 매장인데 바로 옆에 있는 구조물 때문에 시인성이 안좋다. 작년 3월 화재로 수많은 인명피해를 냈던 FR타워에서 비산 유리 등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로 만든 것 같은데 건물 보수가 언제 이뤄질 지 모르는 상태다. 카페 내부는 모던하지만 약간 레트로 풍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조명이 약간 어두운 편이다. 한국 카페처럼 테이블이 무릎 높이로 되어 있어 책을 본다던지 컴퓨터로 작업을 하기에 적합한 곳은 아니다. .. 2020. 3. 14.
해외결제 : 체크카드 VS 현금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때문에 세계 경제까지 요동치는 시점에 환율은 더 날 뛰고 있다. 주말을 앞둔(방글라데시는 이미 쉬는 날이지만) 금요일 환율시장이 요동치며 한 때 달러 환율이 1215월에서 출발하여 1224원까지 급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유럽에서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책을 발표하자 주식시장이 폭락하며 환율이 오를 것은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다. 해외 주재 생활 중 환율 폭등은 주재원에게 직격탄이다. 가처분 소득이 즉시 반영되어 줄어들기 때문이다. 소득에 대한 헷지를 위해서는 한국에서 달러화를 가져오는 것이 제일 좋다. 환율이 좋을 대 달러를 사서 가져와 BDT로 환전하는 것이 일반 주재원에게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100달러 짜리 지폐는.. 2020. 3. 13.